북한이 6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쐈다. 지난 7월 25일 이후 13일 동안 네 차례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발사체를 발사한 곳은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다. 서해쪽에서 내륙을 관통해 동해안으로 발사한 것이다. 이는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동식발사대(TEL)를 이용해 언제든지 도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앞선 시험발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최대 사거리를 테스트함과 동시에 한반도 전역을 사정권으로 두고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을 과시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1115.html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