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0/1/11). 北김계관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355 | 작성일 2020-01-12


정의용 靑안보실장 귀국길 발언 겨냥 "설레발… 바보 신세 안 되려면 자중해야"
"美, 우리 요구 수용해야 대화"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를 직접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김정은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힌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계관은 또 제재 완화를 위해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미국이 북한의 요구를 수용해야만 대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제재와 핵시설을 바꾸자고 제안했던 작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1/20200111007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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