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초부터 대남 냉온탕 전략을 퍼붓고 있는 양상이다. 도발→김여정의 비난 담화→김정은 친서에 이어 다시 도발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양면 작전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군은 9일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에서 쏜 발사체 3발이 앞서 2일 강원 원산에서 발사한 초대형방사포(KN-25)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선덕은 지난해 8월 24일 초대형방사포를 첫 시험발사한 곳이다. 지난해 김 위원장은 수차례 KN-25 발사현장을 찾아 연사능력 향상을 독려해왔다.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309/10007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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