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0/9/26). 北 의문의 통지문…상부지시 없고, 월북 아니고, 시신 안태웠다?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361 | 작성일 2020-09-26


황해도 등산곶 해안이 보이는 우리 영해에서 해군 함정이 경비하고 있다. 정면에 보이는 해안이 등산곶 인근 해안이다.북측해역은 조용하다./연합뉴스
황해도 등산곶 해안이 보이는 우리 영해에서 해군 함정이 경비하고 있다. 정면에 보이는 해안이 등산곶 인근 해안이다.북측해역은 조용하다./연합뉴스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통일전선부가 25일 우리 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밝힌 사건 경위는 그동안 정부가 밝힌 내용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북한은 A씨에 대한 사살을 인정하면서도 “단속 정장(艇長)의 결심”이었다며 ‘상부’의 개입을 부정했다. 또 공무원 A씨가 도주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단속 과정에서 우발적 요소들이 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또 시신은 소각한 것이 아니라 바다로 빠진 것이며, 부유물을 태웠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들은 우리 측이 그동안 정보 자산 등을 통해서 파악한 정황들과 상당 부분 차이가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25/2GU36KVL7NDXTCPXQMPHNFI2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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