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서해에서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피격된 사건에 대해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고 28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남조선 전역을 휩쓰는 악성 비루스(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위험천만한 시기에 예민한 열점 수역에서 자기 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 통제하지 못하여 일어난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0/10/30/2NUSS2YJTJBSZJCKGPDYCCHJ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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