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자료 | 통일문제연구원

마대를 멘 여성군인과 군용차량/강동완 교수

검열원 완장을 찬 북한 군인이 포대경을 보고 있다/강동완 교수

휴식을 취하는 북한 경비대원들/강동완 교수

북한 경비대원이 쌍안경을 보고 있다/강동완 교수

농사일에 동원된 북한 학생들/강동완 교수

노역에 동원된 북한 어린이가 마대를 메고 있다/강동완 교수

압록강의 북한 여성과 아이. 여성의 뒤에 요소비료라고 쓴 한국산 비료마대가 눈에 띈다./강동완 교수

북중 국경지역 북한 주민들이 철조망 옆을 지나고 있다./강동완 교수 제공

전기가 없어 발방아를 찧는 북한 주민들/강동완 교수 제공

북중 국경 지역에 탈북 방지용으로 설치된 사람모형 사격 표지판.

마대를 멘 여성군인과 군용차량/강동완 교수

김명성 기자

입력 2020.12.17 11:59

전기가 없어 발방아를 찧는 북한 주민들/강동완 교수 제공

“북중국경에서 바라본 북녘의 모습은 평양과는 사뭇 달랐다” 강동완 동아대학교 교수가 북중 국경에서 촬영한 수 천장의 사진을 모아 신간 ‘평양 882.6km ? 평양공화국 너머 사람들’ 을 최근 발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0/12/17/2OMC5IBB4VGQ5CE3TLSLNVAC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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