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미 행정부의 ‘대북 정책 재검토’ 마무리 시점에 맞춰 2일 미국과 한국을 겨냥해 비난·압박 담화 3건을 동시다발적으로 쏟아냈다. ‘단호한 대북 억지’를 강조한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단히 큰 실수”를 했다면서, 인권 압박에는 “우리를 건들면 다칠 것”, 국내 탈북 단체의 전단 살포에는 “상응한 행동”을 예고했다. ‘적대시 정책 철회’ 요구를 거부한 미국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추가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5/03/6XOZ3K7IRRE57JDOU3XUFYVL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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