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NK뉴스가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는 “김 위원장의 체중이 건강 이상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을 경우 후계구도나 체제 안정성 문제 등이 거론될 수 있는 만큼 한·미·일 정보당국이 김 위원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6/09/Z43ZV6YXZBHW3JZOUK35QKQHA4/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