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1/6/20). 北, 핵잠 기술 노리나... 원자력硏 이어 대우조선도 해킹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63 | 작성일 2021-06-20


2018년 9월 14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한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진수식. /거제=뉴시스
2018년 9월 14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한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진수식. /거제=뉴시스


북한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지난해 해군 3000t급 신형 잠수함 등 각종 함정을 건조하는 대우조선해양을 해킹해 일부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북한은 2016년에도 대우조선해양을 해킹해 3000t급 잠수함(장보고-Ⅲ급) 설계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한국형수직발사기(KVLS) 기술 등을 빼내갔다. 이와 함께 원자력추진 잠수함(원자력 잠수함)용 소형 원자로 개발에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진 한국원자력연구원도 최근 북한 추정 세력에 의해 해킹을 당했다. 북한이 우리 극비 기술을 빼내 원자력 잠수함 개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0/G2AMOWA5WFFNHHVYPWGBU2YQGI/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