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전략이 ‘선제불사용’ 원칙에서 ‘선제사용’허용으로 점차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조성렬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은 지난 4월 펴낸 저서 ‘김정은 시대 북한의 국가전략’ 서문에서 “올해 1월 노동당 8차대회에서 김 위원장이 핵전략 변화를 예고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6/28/FL3NQGSNJVB6ZA3PLZK6K6OM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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