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은 고위 탈북자로부터 화폐개혁의 책임을 지고 총살당한 박남기 전 노동당 계획경제부장의 시체를 김정은의 지시로 용광로에 던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7/18/G4GUVJMP7NC7ZBH4TGNMGHAV2U/
《월간조선》은 고위 탈북자로부터 화폐개혁의 책임을 지고 총살당한 박남기 전 노동당 계획경제부장의 시체를 김정은의 지시로 용광로에 던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7/18/G4GUVJMP7NC7ZBH4TGNMGHAV2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