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1/7/30). 작년 북한 성장률 -4.5%, 23년 만에 최대 폭 감소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63 | 작성일 2021-07-31


북한 노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가 제작한 제3차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결정을 관철하고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목표 수행을 강조하는 선전화. 2021.6.22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가 제작한 제3차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결정을 관철하고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목표 수행을 강조하는 선전화. 2021.6.22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지난해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4.5%를 기록,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7년(-6.5%)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GDP(국내총생산)는 31조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 코로나를 막겠다며 작년 1월부터 국경을 폐쇄한 데다 작년 여름 북한 최대 곡창지대인 황해도에 비 피해가 집중되는 등 자연재해가 겹친 탓으로 분석된다. 작년 북한의 대외 교역 규모는 8억6000만달러로 전년(32억5000만달러)보다 73.4% 감소했다. 수출이 9000만달러로 67.9% 줄었고, 수입(7억7000만달러)도 73.9% 감소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7/30/SNUSVOTC4RA5XNNCT4SDD7JI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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