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파스를 붙인 채 앉아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지난달 30일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꾼(간부) 강습회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각 군종·군단·사단·여단·연대 지휘관과 정치위원, 인민군 총정치국·총참모부, 북한 국방성 간부들이 참가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8/01/24NPXAP26FA3PIZT2IEK5D6S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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