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2021/8/6). F-35 반대 일당 USB엔 北지령문·충성맹세 혈서 사진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45 | 작성일 2021-08-06

청주 지역 노동단체 출신 4명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국정원과 검·경은 이들로부터 압수한 USB에서 북한 공작원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지령문’과 ‘보고문’ 등 약 60건의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해당 USB에서는 ‘(활동비) 2만 달러를 잘 수령했다’고 북측에 보고하는 내용의 문서 파일, ‘충성을 맹세한다’는 취지의 혈서(血書) 사진 파일도 발견됐다고 한다. 국정원은 이들 중 3명이 2017~2019년 중국 다롄과 선양,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는 영상·사진 자료를 지난 2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들이 북한 지령에 따라 ‘자주통일충북동지회’라는 지하 조직을 구성하려고 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8/06/N4QGKZ7U4JBC5GCAULWWTLUW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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