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목덜미에 파스를 붙이고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하루 뒤 파스를 뗀 자리에 얼룩이 진 듯한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국가정보원은 특별한 이상은 없고 상처도 없었다고 했다. 김정은은 과거에도 목덜미 부근에 이상이 발견돼 논란이 있었다. 몇 달 전에는 해외 증시발로 김정은 이상설이 돌아 주가가 출렁했다. 하지만 김정은은 건재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8/06/U6MFRE2PNVG7HA6RB55BGJEB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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