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명령’으로 공급한 2호미(전시예비식량)에서 벌레가 우글 거리고 묵은 냄새가 나 주민들의 비난을 받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식량난 해결책으로 2호미까지 풀어 ‘애민 지도자상’을 과시하려 했지만 ‘텅빈 군량미 창고’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명령으로 군부에서 불만이 나오고, 주민들로부터 ‘벌레 먹은 쌀’을 판다는 비난까지 받으면서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9/01/36CQ67L7LFEQRDULNFJAFNYX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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