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1/9/1). 벌레 우글거리고 묵은내… ‘김정은 쌀’에 주민 불만 쏟아져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36 | 작성일 2021-09-01
2021년 6월 17일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자신의 서명이 기재된 서류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류는 이날 회의에서 인민생활 안정을 위해 발령된 김 총비서의 '특별명령서'로 추정된다./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2021년 6월 17일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자신의 서명이 기재된 서류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류는 이날 회의에서 인민생활 안정을 위해 발령된 김 총비서의 '특별명령서'로 추정된다./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명령’으로 공급한 2호미(전시예비식량)에서 벌레가 우글 거리고 묵은 냄새가 나 주민들의 비난을 받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식량난 해결책으로 2호미까지 풀어 ‘애민 지도자상’을 과시하려 했지만 ‘텅빈 군량미 창고’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명령으로 군부에서 불만이 나오고, 주민들로부터 ‘벌레 먹은 쌀’을 판다는 비난까지 받으면서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9/01/36CQ67L7LFEQRDULNFJAFNYX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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