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단절했던 남북통신연락선을 10월 초부터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0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9월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역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했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9/30/XIKWUIUMLZA63PVW7HOYSKJZ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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