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8일 시험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극초음속 활공체(HGV) 탑재 미사일) ‘화성-8형’. 미사일 추진체는 1단이며, 탄두부의 활공체엔 3~4개의 날개가 붙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선 헌트 트위터) ⓒ 뉴스1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극초음속 활공체(HGV) 탑재 미사일) ‘화성-8형’ 개발을 완료할 경우 최대 사거리가 수천㎞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돼 주목된다.
오스트리아 빈 소재 민간 연구단체 오픈뉴클리어네트워크(ONN)는 30일 북한이 관영매체에 공개한 시험발사 현장 사진을 근거로 “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KN-17)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KN-20)과 같은 ‘3·18혁명엔진’이 ‘화성-8형’에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30/109492072/1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