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1/12/1). 대선 전투 돌입한 北 “李는 호걸… 尹 당선 땐 관계 파탄”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327 | 작성일 2021-12-01

정중동(靜中動)의 시간은 끝났다. 여야 대선 후보들이 확정되면서 평양 대남 당국도 분주해졌다. 남한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자 평양 통전부도 서울 여의도처럼 움직인다. 대남 선거 개입도 다른 과업과 같이 ‘전투’ 형태로 총력 진행된다. 그동안 취합했던 후보들의 장단점이 정리된 인사 카드를 토대로 공격과 방어 포인트를 끄집어낸다. 5년간 청와대의 주인을 결정하는 남한 대선은 평양 주석궁의 최대 관심사다. 갑을(甲乙) 상태로 고착된 남북 관계를 뒤집을 후보의 당선은 통전부로서는 악몽이다. 야당 후보가 당선되면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는 대북전단방지법 폐지 등 반공화국 모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통전부는 남한 대선 TF팀을 구성하여 매일 김정은에게 직보한다. 대북 정보망과 대남 채널을 통한 현장 정보에 따르면, 지금 북한 대남 당국은 이런 모습이다.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다음글
[조선일보]. (2021/12/3). “北위협 더 강해져” 韓美작계 6년만에 손본다
현재글
[조선일보]. (2021/12/1). 대선 전투 돌입한 北 “李는 호걸… 尹 당선 땐 관계 파탄”
이전글
[조선일보]. (2021/11/30). 반기문 “文정부 종전선언, 주한미군 철수 빌미만 주게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