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1/1/4). 1년전 귀순한 루트로 월북… 軍, 그때도 이번에도 당했다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20 | 작성일 2022-01-04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의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통한 월북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북 감시망의 허점이 또다시 노출됐다. 이번 월북 사건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병력을 철수시킨 GP(감시초소) 인근에서 발생했다.이 GP(사진)는 군사적·역사적 가치를 고려, 통일역사유물로 선정돼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했다./연합뉴스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의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통한 월북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북 감시망의 허점이 또다시 노출됐다. 이번 월북 사건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병력을 철수시킨 GP(감시초소) 인근에서 발생했다.이 GP(사진)는 군사적·역사적 가치를 고려, 통일역사유물로 선정돼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했다./연합뉴스


지난 1일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최전방 철책을 넘어 월북한 사람은 1년여 년 전 같은 부대 철책을 넘어 귀순한 이른바 ‘점프 귀순’ 탈북민과 같은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일인이 같은 루트로 탈북·월북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탈북민이 DMZ(비무장지대)를 사실상 제집 드나들 듯이 오갈 정도로 군 당국의 경계 태세가 허술했고, 경찰의 탈북민 관리에도 허점이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04/5KXFXG4TYVADBPXY6ARWHE2F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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