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말 귀순했다 지난 1일 철책선을 넘어 월북한 탈북민은 1992년생 김모씨로 전해졌다. 김씨는 황해북도 사리원 출신으로 북한에서 기계체조, 복싱 등 운동을 했다고 한다.
김씨는 귀순 후 합동 심문 과정에서 계부의 상습 폭행에 맞서 크게 싸운 후 탈북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10월 말 사리원에서 택시를 타고 북한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했다. 고성에 도착한 김씨는 걸어서 비무장지대(DMZ) 인근까지 남하해 11월 3일 철책을 넘어 귀순했다. 합동 심문 과정과 하나원 과정을 거쳐 지난해 3월 서울 노원구에 집을 배정받고 나왔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04/G4LTLNWQHNA4PFMKIDYPACED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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