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 4일 오전을 기해 “절대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복수의 대북 소식통이 전했다. 북이 ‘민족 최대의 명절’로 선전하는 김일성 생일 기념행사 이후 각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 사례들이 보고됐고, 이 가운데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정황도 포함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외교가에선 북한이 상하이 등 도시 전체를 한 달 넘게 완전 봉쇄하는 중국의 극단적인 방역 정책을 모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5/05/NTFAK3MYM5B73DDAO7YQQLD5IE/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