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위기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외신이 열악한 현지 의료 체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수액을 맥주병에 담거나 주삿바늘을 녹슬 때까지 재활용한다는 증언까지 이어져, 이번 사태의 확장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미국 CNN은 15일(현지 시각)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공중 보건 체계와 주민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우려스럽다”며 “세계에서 가장 고립돼 있고 불투명한 체제의 특성을 지닌 탓에 실제 그곳 상황이 어떤지는 추정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5/16/6SGG5URBVJC2FABJAUZACZTK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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