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간부들 앞에서 자체 생산된 생필품의 조악한 품질에 대해 언성을 높인 정황이 공개됐다.
1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8∼10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를 정리하는 기사 ‘인민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준 의의 깊은 회의’를 통해 후일담을 소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6/14/VLOR5FGM7JADRKRFIJL7KEA5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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