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P가 16일 공개한 ‘세계평화지수(GPI)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보다 14계단 오른 43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1계단 하락했다.
특히 북한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이 24%로 조사대상국 163개국 중 가장 높았다. 오만(10.9%), 리비아(10.5%), 사우디아라비아(8.4%) 등 다른 상위권 국가들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다. 한국의 군비 지출은 지난해 519억 달러로 절대액 기준 세계 9위였다.
북한에서 폭력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은 GDP의 27.2%로 아프가니스탄(29.9%)이나 콜롬비아(25.9%)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6/16/YV3M465P75B7TBEJIAEDXF7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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