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2/6/30). 美 싱크탱크 “北, 핵무기 100기 만들 수 있는 핵 물질 보유”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26 | 작성일 2022-06-30
북한이 현재 핵무기 100기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핵(核) 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외교협회(CFR)가 28일(현지 시각) 분석했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월 26일 공개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 모습./평양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현재 핵무기 100기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핵(核) 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외교협회(CFR)가 28일(현지 시각) 분석했다. 사진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월 26일 공개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 모습./평양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현재 핵무기 100기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핵(核) 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외교협회(CFR)가 28일(현지 시각) 분석했다.

CFR은 이날 ‘북한의 군사력(North Korea’s Military Capabilities)’이라는 제목의 분석 보고서에서 “북한은 무기급 플루토늄과 우라늄으로 핵무기를 생산할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북한의 핵 물질 보유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분석은 북한이 매년 핵무기 12기를 추가 생산할 수 있는 핵 물질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의 관측에 따른 것이다. 2017년 당시 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핵폭탄 60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핵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예측했는데, 이후 5년간 50~60여 기 분량의 핵 물질을 추가로 확보했을 것이란 계산이다. 작년 미국 랜드연구소는 2027년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이 200기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6/29/BS4ZEM3VKJFS3EGURM75NNUU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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