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핵무장을 ‘자위권 행사’로 정당화하며, 북핵에 대응한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했다. 러시아를 비롯한 핵 위협을 경계하며 핵 군축을 호소하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걷어차고 ‘핵 폭주’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마지막날 연설에서 북한이 전술핵 선제사용을 공식화한 핵무력 정책을 법제화한 데 대해 “30년에 걸친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과 군사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또다른 정답을 찾은 것”이라며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자위적 핵보유를 문제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9/27/5NFHDATVDFFRFEJVPY64W5FK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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