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2/10/7). 美항모 떠있는데… 北 새벽엔 미사일, 오후엔 특별감시선 넘어 비행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47 | 작성일 2022-10-07
北 출격 추정 미그-29 - 북한이 6일 전투기 8대와 폭격기 4대를 동원해 우리 군의 ‘특별감시선’ 이남에서 시위성 편대 비행과 공대지 사격 훈련을 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019년 11월 16일 보도한 ‘북한군 전투비행술경기대회 2019’에 등장한 미그-29의 모습. 미그-29는 1980년대 구소련이 북한에 무상 제공한 전투기로 1인승 쌍발 엔진을 사용한다. 핵폭탄 적재와 투하가 가능하다. /조선중앙TV 연합뉴스
北 출격 추정 미그-29 - 북한이 6일 전투기 8대와 폭격기 4대를 동원해 우리 군의 ‘특별감시선’ 이남에서 시위성 편대 비행과 공대지 사격 훈련을 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019년 11월 16일 보도한 ‘북한군 전투비행술경기대회 2019’에 등장한 미그-29의 모습. 미그-29는 1980년대 구소련이 북한에 무상 제공한 전투기로 1인승 쌍발 엔진을 사용한다. 핵폭탄 적재와 투하가 가능하다. /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이 6일 폭격기 4대와 전투기 8대를 동원해 특별감시선 이남에서 전투기 폭격 도발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2012년 10월 북한 미그-29 전투기 4대가 대북 전단에 대한 반발로 개성 상공 인근까지 남하한 사례가 있긴 하다. 그러나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미가 대응 미사일 발사를 했는데도 전투기 출격까지 더한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이 코앞에 있는데도 공세적인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강대강 대치 구도를 계속 끌고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0/07/DF3RZJTRCFCYTHAT53DE2NZU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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