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19 군사합의로 설정된 서·동해 완충구역 내로 170여발의 포병 사격을 가했다. 군은 군사합의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며 북한에 즉각 엄중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북방 서·동해 해상 완충구역 내에 낙탄한 북한군 포병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부터 1시 25분쯤까지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130여 발의 포병 사격과 2시 57분쯤부터 3시 7분쯤까지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40여 발의 포병 사격이 포착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0/14/OHNFDBY5AFFOVOJSMXLAVVBB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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