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전투기 150대를 동원해 훈련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는 40여 대에 불과하고 일부는 연료 부족 등으로 정상 비행을 하지 못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추락한 전투기까지 있었다고 한다.
안보 소식통은 이날 “북한의 ‘150대 훈련’ 보도에는 과장이 많다”며 “구형 미그기와 무장이 없는 훈련기까지 긁어모아 40~50대 정도를 띄웠으며 4대는 연료 부족으로 정상 비행을 못했고 추락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실전 훈련을 자주 하지 못한 탓에 편대 비행 등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북은 지난 8일 ‘대규모 항공 종합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내부 선전을 위한 과장이 많고 곳곳에서 허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10/15/NJEVJVV6WFF37AU7YHMM6VEI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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