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박 1척이 24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 3.3㎞ 이남까지 침범해 우리 해군 함정이 대응 사격에 나서고 공군 전투기가 출격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북이 탄도미사일, 전투기 등 도발에 이어 중국 당 대회 직후 NLL을 공략하며 도발 수위를 계속 끌어올리는 것이다. 북 선박의 NLL 침범은 2017년 1월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북한이 NLL 무력화를 시도하면서 서해 국지 도발 등을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해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25/Z6KNOBZIAJAXZJ657YFM62U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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