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는 17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할 무렵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오전 10시 48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240㎞, 고도는 약 47㎞, 속도는 약 마하 4(음속 4배)로 탐지됐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17/MAHBO32G3JGDNIEOBOZYRRRV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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