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로켓엔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한 엔진 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국방과학원 중요연구소는 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140tf(톤포스) 추진력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12/16/CRDXU5QKAVHLJGOXEDLFG7X4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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