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2/12/20). “위성 조악한 수준” 평가에...김여정 “말 같지도 않은 개짖는 소리” 발끈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137 | 작성일 2022-12-20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조선중앙Tv 뉴스1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조선중앙Tv 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20일 담화를 내고 지난 18일 정찰위성 개발 시험과 관련해 한국 일부 전문가들이 ‘조악한 수준’이라고 한 데 대해 “악청을 타고 오는 주둥이” ‘개 짖는 소리’ 등과 같은 표현을 쓰며 발끈했다.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관련 대기권 재진입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한 것에 대해서도 “개나발들 작작하라”며 거친 말을 쏟아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2/20/SSNSDZZOPJACDJSBUUQNEQLJTY/?_branch_match_id=1133210767838407464&utm_source=chosun&utm_medium=marketing&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T87ILy7N00ssKNDLyczL1k9xKnYyriwNDClLAgC1R547IwAAA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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