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요즘 하루 한 끼 먹을 식량이 없어 한지로 떠도는 꽃제비(노숙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주로 역전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빌어먹거나 훔쳐 먹으며 버티던 꽃제비들이 죽은 시체로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12/22/BI7ONWPXVBGNFGH62GMAB6KPQQ/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요즘 하루 한 끼 먹을 식량이 없어 한지로 떠도는 꽃제비(노숙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주로 역전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빌어먹거나 훔쳐 먹으며 버티던 꽃제비들이 죽은 시체로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12/22/BI7ONWPXVBGNFGH62GMAB6KP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