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심야에 진행된 북한 열병식에 ‘괴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 불리는 ‘화성-17형’ 추정 미사일이 포착됐다. 고체엔진 중장거리 추정 미사일도 줄지어 등장했다.
북한은 심야 열병식과 관련한 영상 또는 사진을 9일 오전 9시 현재 보도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민간 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스(Maxar Technologies)’는 이날 자사 트위터 계정에 간밤의 북 열병식을 인공위성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3/02/09/67M6IFS6GVFYPGMSTHJEVGF4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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