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의 한 건설현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5일 열린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착공식장에 나왔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3/02/26/PXIRXMR66RAYPOHS47UCQBBG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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