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核)무인수중공격정 ‘해일(海溢)’의 수중폭파시험을 또다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핵어뢰 무기인 해일의 수중 폭파 시험을 공개한 것은 지난 달 24일 첫 공개 이후 보름 만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연구기관에서 4∼7일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을 진행했다고 8일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4/08/M5TW4YHZTFHZZD5ND2AK3UNR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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