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일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 인양 작업을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함정 수척과 항공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는 수심 75m 깊이에 수평으로 누워진 상태”라며 “동체는 약 15m 길이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6/01/TSTQZMWAUFH3PE5Q3CRLSSPL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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