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3/6/1). 합참 “北 발사체 일부 15m 동체 식별... 인양 작전 중”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114 | 작성일 2023-06-01
합동참모본부가 전날인 5월31일 서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 발사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본부가 전날인 5월31일 서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 발사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본부는 1일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 인양 작업을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함정 수척과 항공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는 수심 75m 깊이에 수평으로 누워진 상태”라며 “동체는 약 15m 길이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6/01/TSTQZMWAUFH3PE5Q3CRLSSPL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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