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3/6/30). 美 핵잠 기항 1주 만에...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123 | 작성일 2023-06-30
한미 공군이 지난 4월14일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 측 B-52H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참여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한미는 30일 B-52H의 한반도 전개를 계기로 다시 연합공중훈련을 했다. /국방부
한미 공군이 지난 4월14일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 측 B-52H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참여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한미는 30일 B-52H의 한반도 전개를 계기로 다시 연합공중훈련을 했다. /국방부


미국 B-52H 전략폭격기가 30일 한반도를 찾았다. 한미 양국은 B-52H의 한반도 전개를 계기로 이날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3대 핵전력으로, 북한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무기로 알려진 B-52H가 한반도에 날아온 것은 지난 4월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때 이후 두 달여만이다. 미 핵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인 미시건함(SSGN 727)이 지난 16~22일 부산에 기항한 이후로는 일주일만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6/30/QZOTFUEQ7VDSJHP5MTMCBQ3Z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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