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또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월 열병식에서 눈물을 흘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에 외신도 “통상 독재자는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데, 김정은은 이례적으로 공식 석상에서 잘 운다”며 김정은의 눈물을 조명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12/11/ZF7O2VO2KBGDRHZTHGLHEAS7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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