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4/2/12).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54 | 작성일 2024-02-1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6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6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3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를 ‘불변의 제1주적’으로 규정하면서 ‘유사시 영토 점령, 평정’ 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장거리 순항 미사일 등 신무기 시험발사 도발을 지속하면서 한반도 전쟁설(說)이 국내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야당 대표는 이번 설 인사 영상에서 “혹시 전쟁나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는 말까지 했는데요, 오늘은 북한의 전쟁 도발 가능성이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12/KZV5ZYLRDJHABDYAFPRSJJVW4A/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