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장남이 있으나 왜소한 체격이어서 대중 앞에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김정은은 공개 석상에 자신과 똑 닮은 딸 주애와 동행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각) 최수용(Choe Su-yong)이라는 이름의 전직 국가정보원 요원이 “김정은에게 아들이 있지만, 외모가 매력적이지 않아 아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2/25/5HDZMYVOGZCVXGOSMNFFOR7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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