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북한의 대외 선전용 월간지 ‘금수강산’ 5월호에는 평양 락랑박물관 민족식당에서 판매 중이라는 평양비빔밥이 소개됐다.
매체는 비빔밥에 대해 “전통음식의 하나”라며 “김이 문문 나는 백미밥 우에(위에) 소고기볶음이며 닭알부침, 그리고 갖가지 나물을 보기 좋게 놓아 비벼 먹는 음식”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05/04/S3UVEUCRZJDGDFAF4F56MR72HI/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