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7일 오후 10시 44분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으로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북 발사체는 10시46분쯤 북한 측 해상에서 다수의 파편으로 탐지됐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5/27/ZPQVKDUQAVFOLDRSVMZVABED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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