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 관계자는 “미사일은 청진 방향으로 400km 비행했다”며 “최종 탄착 지점은 분석 중”이라고 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12일 이후 6일 만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09/18/5W3MN3DEPJDWXKAXNOJ6UOPZ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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