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21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북한이 러시아를 대신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한다면 분쟁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초 나토 사무총장에 취임한 그는 “윤석열 대한민극 대통령과 방위 산업 협력 및 유럽과 대서양, 인도 태평양 지역의 상호 연결된 안보에 초점을 맞춰 나토와 한국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0/21/PHC3JXVHLJASFOWKJPLWY5TK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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