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말부터 3주째 지속되고 있는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으로 인해 민통선 마을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윤후덕(파주 갑), 박정(파주 을)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 통일촌에 위치한 민방위 대피소를 방문해 대남 확성기 소음과 대북 전단 살포로 일상생활에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10/21/5ULL7VOWEZAJPOT5K63KLKRB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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