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과 전투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북한의 군사 훈련 실태에 대해 “배낭을 메고 200리(약 80㎞)를 8시간 뛴다”며 “힘들어서 눈물이 날 정도”라고 증언했다.
최근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서 정찰총국 소속 북한군 포로 백모(21)씨의 육성 파일을 공개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3/05/NZU2I7ZJBFED5AZUZKBXHRJB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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