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첫 5000t급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를 찾아 ‘해군 전력 강화’를 강조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6일 보도했다. 북한 매체들의 보도 영상, 사진엔 최현호 전투통제실에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 전자 해도도 공개됐다. NLL 상에서의 함정 공격 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5/10/06/J34EO6XG7JF35OCRYMTI6G3Y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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